도쿄 출장 | 김포공항⇋하네다공항 국제선 체크인 마감시간, 직항편, 카운터 오픈 시간 정리

 

도쿄 출장을 예약할 때는 가격보단 편의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므로, 

공항 접근성이 뛰어난 김포⇋하네다 노선을 우선적으로 찾아보게 된다.

김포⇋하네다 노선의 항공사별 직항 편 시간,

체크인 마감시간 및 체크인 카운터 오픈 시간을 정리해보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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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포-하네다 노선 3줄 요약

1  김포 ⇋ 하네다 직항은 각 노선 1일 12편, 

     4개 시간대 (오전 4+점심 2+오후 2+저녁 4)

2. 탑승수속 마감시간은 출발 40(60) 분전 

3. 탑승수속 카운터 개장은 

    오전 6시 이후, 첫 비행기 출발 2시간 반 이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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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크인 마감시간 - 출발 40(60분 전)

 

시간에 쫓겨 공항에 도착할 때를 대비해, 탑승수속 마감시간을 숙지하면 좋다.

대한항공(KAL, KE) 및 아시아나항공(OZ)은 김포/하네다 모두 출발 40분 전까지 가능하다.

일본항공(JL) 및 ANA(전 일본 공수, NH)는 김포공항에선 출발 60분 전까지

가능하다고 홈페이지에 나와있는데, 실제 운용은 더 여유를 두는 것  같다.

아마도, 두 국적항공사와 비슷한 수준 (출발 40분 전)까지 가능할 것 같다.

 

하네다 공항의 경우, ANA(전 일본 공수, NH)는 출발 40분 전까지

일본항공(JL)은 출발 60분 전까지 가능하다고 각 항공사 홈페이지에 나와있다.

하지만, 일본항공 하네다 공항 카운터에서 직접 문의하니 복수의 관계자가

'출발 40분'전으로 알려주었다.

 

위의 정보는 2019년 5월 중순 기준으로서 최신 체크인 마감시간 및 카운터 시간은 

아래의 링크를 참고한다 

	김포공항 국제선	하네다 공항 국제선
대한항공	https://kr.koreanair.com/content/koreanair/global/ko/traveling/airport-check-in.html#airport-check-in
아시아나항공	https://flyasiana.com/C/GB/KO/travel/airport?airportCd=GMPKK	https://flyasiana.com/C/GB/KO/travel/airport?airportCd=HND
일본항공	https://www.kr.jal.co.jp/krl/ko/inter/airport/asia/gmp/gmp_00.html	https://www.kr.jal.co.jp/krl/ko/inter/airport/hnd/info/
전 일본 공수수	https://www.ana.co.jp/ko/kr/international/prepare/checkin/counter/open.html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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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항노선 - 1일 12편, 4개 시간대

김포⇋하네다 직항노선은 각 노선별로 1일 12편을 4개 항공사가 각 3편씩 운행하는데,

12편이 시간대에 따라 골고루 분포해있지 않고, 크게 4개 시간대에 몰려서 출발한다

 

오전 4편: 대략 오전 8-9시

점심 2편: 대략 오후 12시 반

오후 2편: 대략 오후 4시

저녁 4편: 대략 오전 7-8시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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탑승수속 카운터 개장시간

보통 비행기 출발시간 기준 2시간 반 이전부터 탑승수속이 가능한데,

아침 비행기의 경우에는 최소 오전 6시는 되어야 카운터가 열린다.

즉, 오전 7:45 출발 편은 오전 5:15부터 체크인이 가능한 게 아니라, 오전 6시부터 가능하다

아침부터 쓸데없이 일찍 갈 필요가 없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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